국보 제304호 진남관, 오늘 10년 만에 재개관
입력 2025.05.30 (19:37)
수정 2025.05.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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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304호 진남관이 해체 보수 공사를 마치고 오늘(30) 10년 만에 재개관했습니다.
진남관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 본영으로 사용한 곳으로 현존하는 지방 관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목조 건물로 여수의 유일한 국보 유산입니다.
국가유산청과 여수시는 2015년 12월 진남관에 건물의 뒤틀림과 지반 하부 침식 등의 구조적 안전성 문제로 해체 보수 공사에 돌입했습니다.
진남관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 본영으로 사용한 곳으로 현존하는 지방 관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목조 건물로 여수의 유일한 국보 유산입니다.
국가유산청과 여수시는 2015년 12월 진남관에 건물의 뒤틀림과 지반 하부 침식 등의 구조적 안전성 문제로 해체 보수 공사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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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보 제304호 진남관, 오늘 10년 만에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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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9: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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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304호 진남관이 해체 보수 공사를 마치고 오늘(30) 10년 만에 재개관했습니다.
진남관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 본영으로 사용한 곳으로 현존하는 지방 관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목조 건물로 여수의 유일한 국보 유산입니다.
국가유산청과 여수시는 2015년 12월 진남관에 건물의 뒤틀림과 지반 하부 침식 등의 구조적 안전성 문제로 해체 보수 공사에 돌입했습니다.
진남관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 본영으로 사용한 곳으로 현존하는 지방 관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목조 건물로 여수의 유일한 국보 유산입니다.
국가유산청과 여수시는 2015년 12월 진남관에 건물의 뒤틀림과 지반 하부 침식 등의 구조적 안전성 문제로 해체 보수 공사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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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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