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변종 양귀비 집단 서식…해경, 전량 폐기
입력 2025.05.30 (19:37)
수정 2025.05.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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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터에서 마약 성분을 함유한 양귀비가 무더기로 발견돼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어제(29) 오전, 군산시 회현면사무소 인근에 변종 양귀비로 알려진 연보라색 꽃잎의 '나도 양귀비'가 집단 서식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현장에서 천7백90여 포기를 수거해 모두 폐기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어제(29) 오전, 군산시 회현면사무소 인근에 변종 양귀비로 알려진 연보라색 꽃잎의 '나도 양귀비'가 집단 서식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현장에서 천7백90여 포기를 수거해 모두 폐기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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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서 변종 양귀비 집단 서식…해경, 전량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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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9:37:39
- 수정2025-05-30 19:44:57

마을 공터에서 마약 성분을 함유한 양귀비가 무더기로 발견돼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어제(29) 오전, 군산시 회현면사무소 인근에 변종 양귀비로 알려진 연보라색 꽃잎의 '나도 양귀비'가 집단 서식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현장에서 천7백90여 포기를 수거해 모두 폐기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어제(29) 오전, 군산시 회현면사무소 인근에 변종 양귀비로 알려진 연보라색 꽃잎의 '나도 양귀비'가 집단 서식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현장에서 천7백90여 포기를 수거해 모두 폐기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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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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