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광주은행 직원 감사장 받아

입력 2025.05.30 (19:37) 수정 2025.05.3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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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낸 광주은행 직원들이 경찰로부터 잇따라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송정지점 직원 A씨는 담보 대출을 신청한 고객이 누군가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는 등 수상한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에 신고해 2억 5천만 원의 피해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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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광주은행 직원 감사장 받아
    • 입력 2025-05-30 19:37:52
    • 수정2025-05-30 19:41:13
    뉴스7(광주)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낸 광주은행 직원들이 경찰로부터 잇따라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송정지점 직원 A씨는 담보 대출을 신청한 고객이 누군가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는 등 수상한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에 신고해 2억 5천만 원의 피해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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