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권영국 후보 부산 방문…“차별없는 나라”
입력 2025.05.30 (21:56)
수정 2025.05.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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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처음으로 부산을 찾아 "불평등을 넘어 차별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권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공공은행 중앙본부 부산 설립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해 부산 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고리원전 수명 연장 금지, 가덕도신공항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대선을 앞두고 정의당에서 당명을 바꿨습니다.
권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공공은행 중앙본부 부산 설립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해 부산 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고리원전 수명 연장 금지, 가덕도신공항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대선을 앞두고 정의당에서 당명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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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당 권영국 후보 부산 방문…“차별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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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21:56:05
- 수정2025-05-30 22:11:18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처음으로 부산을 찾아 "불평등을 넘어 차별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권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공공은행 중앙본부 부산 설립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해 부산 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고리원전 수명 연장 금지, 가덕도신공항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대선을 앞두고 정의당에서 당명을 바꿨습니다.
권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공공은행 중앙본부 부산 설립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해 부산 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고리원전 수명 연장 금지, 가덕도신공항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대선을 앞두고 정의당에서 당명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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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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