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태평·유천동 주택정비사업 국비 240억 원 확보
입력 2025.06.02 (08:52)
수정 2025.06.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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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태평동과 유천동 일원 소규모 노후 주택정비 사업 추진에 위한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태평동 일원은 92억 원, 유천동 일원은 148억 원을 각각 지원받아 내년부터 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정비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는 도로 확장과 주차장 조성, 공공녹지와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태평동 일원은 92억 원, 유천동 일원은 148억 원을 각각 지원받아 내년부터 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정비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는 도로 확장과 주차장 조성, 공공녹지와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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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태평·유천동 주택정비사업 국비 24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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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08:52:09
- 수정2025-06-02 09:14:42

대전시가 태평동과 유천동 일원 소규모 노후 주택정비 사업 추진에 위한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태평동 일원은 92억 원, 유천동 일원은 148억 원을 각각 지원받아 내년부터 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정비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는 도로 확장과 주차장 조성, 공공녹지와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태평동 일원은 92억 원, 유천동 일원은 148억 원을 각각 지원받아 내년부터 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정비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는 도로 확장과 주차장 조성, 공공녹지와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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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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