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청소년 ‘첨단분야 진로 체험 교육’ 실시
입력 2025.06.02 (10:05)
수정 2025.06.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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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올해 말까지, 예산 2억 원을 들여 첨단 분야 진로 체험 교육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반도체와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분야에 관심을 가진 지역 초·중·고 학생 3,000여 명입니다.
교육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되며,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의 이해, 가상 융합 기술 체험 등으로 구성됩니다.
원주시는 첨단 분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반도체와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분야에 관심을 가진 지역 초·중·고 학생 3,000여 명입니다.
교육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되며,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의 이해, 가상 융합 기술 체험 등으로 구성됩니다.
원주시는 첨단 분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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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청소년 ‘첨단분야 진로 체험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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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10:05:21
- 수정2025-06-02 10:13:39

원주시가 올해 말까지, 예산 2억 원을 들여 첨단 분야 진로 체험 교육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반도체와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분야에 관심을 가진 지역 초·중·고 학생 3,000여 명입니다.
교육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되며,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의 이해, 가상 융합 기술 체험 등으로 구성됩니다.
원주시는 첨단 분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반도체와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분야에 관심을 가진 지역 초·중·고 학생 3,000여 명입니다.
교육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되며,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의 이해, 가상 융합 기술 체험 등으로 구성됩니다.
원주시는 첨단 분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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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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