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산불 피해 소상공인’ 최대 2억 금융 지원
입력 2025.06.02 (10:33)
수정 2025.06.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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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산불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한도액을 2배로 늘리기로 하고, 다음 달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융자 지원 규모는 55억 원으로 소상공인 최대 2억 원,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이며,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입니다.
융자 지원 규모는 55억 원으로 소상공인 최대 2억 원,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이며,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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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산불 피해 소상공인’ 최대 2억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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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10:33:39
- 수정2025-06-02 10:36:26

산청군이 산불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한도액을 2배로 늘리기로 하고, 다음 달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융자 지원 규모는 55억 원으로 소상공인 최대 2억 원,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이며,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입니다.
융자 지원 규모는 55억 원으로 소상공인 최대 2억 원,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이며,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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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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