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농촌유학 맛보기 캠프 예정
입력 2025.06.03 (08:11)
수정 2025.06.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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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내일(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안농촌유학 맛보기 캠프'를 엽니다.
올해 3년째를 맞은 농촌유학 캠프에는 37개 가정, 백25명이 참가하며, 싱가포르·홍콩 등 해외 거주 배경 가정도 함께합니다.
이번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진안의 교육과 마을, 삶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올해 3년째를 맞은 농촌유학 캠프에는 37개 가정, 백25명이 참가하며, 싱가포르·홍콩 등 해외 거주 배경 가정도 함께합니다.
이번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진안의 교육과 마을, 삶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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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농촌유학 맛보기 캠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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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3 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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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내일(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안농촌유학 맛보기 캠프'를 엽니다.
올해 3년째를 맞은 농촌유학 캠프에는 37개 가정, 백25명이 참가하며, 싱가포르·홍콩 등 해외 거주 배경 가정도 함께합니다.
이번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진안의 교육과 마을, 삶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올해 3년째를 맞은 농촌유학 캠프에는 37개 가정, 백25명이 참가하며, 싱가포르·홍콩 등 해외 거주 배경 가정도 함께합니다.
이번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진안의 교육과 마을, 삶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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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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