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준공 후 미분양’ 3,100여 가구…5% 증가
입력 2025.06.03 (08:35)
수정 2025.06.03 (0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전보다 5%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3천백여 가구로, 한 달 전보다 150여 가구 증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이 천2백여 가구로 가장 많고, 사천과 김해, 양산 3백여 가구, 거제 2백여 가구 등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3천백여 가구로, 한 달 전보다 150여 가구 증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이 천2백여 가구로 가장 많고, 사천과 김해, 양산 3백여 가구, 거제 2백여 가구 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준공 후 미분양’ 3,100여 가구…5% 증가
-
- 입력 2025-06-03 08:35:19
- 수정2025-06-03 09:15:50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전보다 5%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3천백여 가구로, 한 달 전보다 150여 가구 증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이 천2백여 가구로 가장 많고, 사천과 김해, 양산 3백여 가구, 거제 2백여 가구 등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3천백여 가구로, 한 달 전보다 150여 가구 증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이 천2백여 가구로 가장 많고, 사천과 김해, 양산 3백여 가구, 거제 2백여 가구 등입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