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이 시각 서울 영등포 투표소 현장
입력 2025.06.03 (13:50)
수정 2025.06.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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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전국 만4천여 곳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서울 영등포초등학교 투표소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황현규 기자, 투표가 시작한지 여덟시간째입니다.
투표소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벌써 본 투표가 절반을 지났습니다.
이제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 시간은 6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이곳 영등포초등학교 투표소에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투표하러 온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과 비교해서는 지금은 다소 유권자들의 발길이 잦아든 모습입니다.
서울에선 모두 2천2백여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 선거인 수는 모두 828만여 명.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오늘 대통령 선거 투표는 지난해 총선 때와는 달리,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본인의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늦어도 오후 8시까지 투표소 앞에 줄을 서야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합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오늘은 사전투표 때와 달리 유권자 본인 주소지에 있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투표소 위치는 집으로 배송된 투표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은 선관위 홈페이지 '투표소 찾기' 서비스에서도 투표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투표소에 무단 침입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투표소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절대 금지됩니다.
또 자신이 투표한 후보가 누구인지 투표소 안에서 말해선 안됩니다.
기표를 잘못했거나 투표용지가 훼손됐다고 해서 용지를 다시 받을 순 없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제1투표소에서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촬영기자:김현민/영상편집:김근환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전국 만4천여 곳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서울 영등포초등학교 투표소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황현규 기자, 투표가 시작한지 여덟시간째입니다.
투표소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벌써 본 투표가 절반을 지났습니다.
이제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 시간은 6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이곳 영등포초등학교 투표소에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투표하러 온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과 비교해서는 지금은 다소 유권자들의 발길이 잦아든 모습입니다.
서울에선 모두 2천2백여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 선거인 수는 모두 828만여 명.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오늘 대통령 선거 투표는 지난해 총선 때와는 달리,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본인의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늦어도 오후 8시까지 투표소 앞에 줄을 서야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합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오늘은 사전투표 때와 달리 유권자 본인 주소지에 있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투표소 위치는 집으로 배송된 투표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은 선관위 홈페이지 '투표소 찾기' 서비스에서도 투표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투표소에 무단 침입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투표소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절대 금지됩니다.
또 자신이 투표한 후보가 누구인지 투표소 안에서 말해선 안됩니다.
기표를 잘못했거나 투표용지가 훼손됐다고 해서 용지를 다시 받을 순 없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제1투표소에서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촬영기자:김현민/영상편집:김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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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 이 시각 서울 영등포 투표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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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3 13:50:59
- 수정2025-06-03 14:02:45

[앵커]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전국 만4천여 곳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서울 영등포초등학교 투표소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황현규 기자, 투표가 시작한지 여덟시간째입니다.
투표소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벌써 본 투표가 절반을 지났습니다.
이제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 시간은 6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이곳 영등포초등학교 투표소에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투표하러 온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과 비교해서는 지금은 다소 유권자들의 발길이 잦아든 모습입니다.
서울에선 모두 2천2백여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 선거인 수는 모두 828만여 명.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오늘 대통령 선거 투표는 지난해 총선 때와는 달리,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본인의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늦어도 오후 8시까지 투표소 앞에 줄을 서야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합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오늘은 사전투표 때와 달리 유권자 본인 주소지에 있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투표소 위치는 집으로 배송된 투표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은 선관위 홈페이지 '투표소 찾기' 서비스에서도 투표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투표소에 무단 침입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투표소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절대 금지됩니다.
또 자신이 투표한 후보가 누구인지 투표소 안에서 말해선 안됩니다.
기표를 잘못했거나 투표용지가 훼손됐다고 해서 용지를 다시 받을 순 없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제1투표소에서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촬영기자:김현민/영상편집:김근환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전국 만4천여 곳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서울 영등포초등학교 투표소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황현규 기자, 투표가 시작한지 여덟시간째입니다.
투표소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벌써 본 투표가 절반을 지났습니다.
이제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 시간은 6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이곳 영등포초등학교 투표소에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투표하러 온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과 비교해서는 지금은 다소 유권자들의 발길이 잦아든 모습입니다.
서울에선 모두 2천2백여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 선거인 수는 모두 828만여 명.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오늘 대통령 선거 투표는 지난해 총선 때와는 달리,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본인의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늦어도 오후 8시까지 투표소 앞에 줄을 서야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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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하셔야 할 점은 오늘은 사전투표 때와 달리 유권자 본인 주소지에 있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투표소 위치는 집으로 배송된 투표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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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투표소에 무단 침입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투표소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절대 금지됩니다.
또 자신이 투표한 후보가 누구인지 투표소 안에서 말해선 안됩니다.
기표를 잘못했거나 투표용지가 훼손됐다고 해서 용지를 다시 받을 순 없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제1투표소에서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촬영기자:김현민/영상편집:김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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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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