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서 신호 대기 중이던 화물차 추돌…40대 운전자 사망
입력 2025.06.03 (14:37)
수정 2025.06.03 (14: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일) 오전 7시 반쯤 경기 시흥시 대야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덤프트럭의 후미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여성 A 씨가 숨졌습니다.
당시 트럭은 교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트럭과 같은 차로를 달리던 A 씨 차량이 추돌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여성 A 씨가 숨졌습니다.
당시 트럭은 교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트럭과 같은 차로를 달리던 A 씨 차량이 추돌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시흥서 신호 대기 중이던 화물차 추돌…40대 운전자 사망
-
- 입력 2025-06-03 14:37:27
- 수정2025-06-03 14:38:13

오늘(3일) 오전 7시 반쯤 경기 시흥시 대야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덤프트럭의 후미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여성 A 씨가 숨졌습니다.
당시 트럭은 교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트럭과 같은 차로를 달리던 A 씨 차량이 추돌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여성 A 씨가 숨졌습니다.
당시 트럭은 교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트럭과 같은 차로를 달리던 A 씨 차량이 추돌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윤아림 기자 aha@kbs.co.kr
윤아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