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결과 말다툼하다 흉기 위협한 50대 남성 검거
입력 2025.06.04 (11:20)
수정 2025.06.04 (11: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대선 결과를 두고 다투다 흉기를 들고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4일)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영등포역 근처의 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A 씨는 피해자와 개표방송을 보던 중 대선 결과를 보고 설전을 벌이다,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나와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영등포경찰서 제공]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4일)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영등포역 근처의 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A 씨는 피해자와 개표방송을 보던 중 대선 결과를 보고 설전을 벌이다,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나와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영등포경찰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선 결과 말다툼하다 흉기 위협한 50대 남성 검거
-
- 입력 2025-06-04 11:20:47
- 수정2025-06-04 11:25:22

술자리에서 대선 결과를 두고 다투다 흉기를 들고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4일)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영등포역 근처의 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A 씨는 피해자와 개표방송을 보던 중 대선 결과를 보고 설전을 벌이다,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나와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영등포경찰서 제공]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4일)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영등포역 근처의 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A 씨는 피해자와 개표방송을 보던 중 대선 결과를 보고 설전을 벌이다,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나와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영등포경찰서 제공]
-
-
정해주 기자 seyo@kbs.co.kr
정해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