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빠져나가는데 10분, 누구와 인사 나눴나 [이런뉴스]

입력 2025.06.04 (13:57) 수정 2025.06.04 (13: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4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선서 행사를 마친 뒤 행사장을 떠나는 데는 10분가량이 소요됐습니다.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기 때문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선서 행사 뒤 첫 번째로 악수를 청한 사람은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선서 행사 중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대통령은 "제가 들어오면서 우리 야당 대표님들 못 뵈어가지고 악수를 못 했는데 혹시 오해 안 하시기를 바란다"고 웃으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 부의장, 권성동 원내대표, 신성범 의원 등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는데요.

이들의 표정은 어땠을까요?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대 빠져나가는데 10분, 누구와 인사 나눴나 [이런뉴스]
    • 입력 2025-06-04 13:57:01
    • 수정2025-06-04 13:57:31
    영상K
오늘(4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선서 행사를 마친 뒤 행사장을 떠나는 데는 10분가량이 소요됐습니다.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기 때문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선서 행사 뒤 첫 번째로 악수를 청한 사람은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선서 행사 중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대통령은 "제가 들어오면서 우리 야당 대표님들 못 뵈어가지고 악수를 못 했는데 혹시 오해 안 하시기를 바란다"고 웃으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 부의장, 권성동 원내대표, 신성범 의원 등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는데요.

이들의 표정은 어땠을까요?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