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재명 취임 축하…국민만 바라보고 손 맞잡아야 할 때”
입력 2025.06.04 (14:42)
수정 2025.06.04 (14: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4일) SNS를 통해 “새로운 시작 앞에서 기대와 우려가 함께 하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이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모두에게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경제 위기와 민생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데에는 여야도 진영도 따질 여유가 없다”며, “국민만 바라보고 손을 맞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야당 국회의원이자 동탄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몇 달 동안 잠시 미뤄두었던 일들을 다시 하나하나 챙겨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이 의원은 8.34%(291만 7523표)의 득표율을 얻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3일) 지상파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의 결과와 책임은 모든 게 제 몫”이라며, “열과 성을 다해주신 당원들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의원은 오늘(4일) SNS를 통해 “새로운 시작 앞에서 기대와 우려가 함께 하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이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모두에게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경제 위기와 민생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데에는 여야도 진영도 따질 여유가 없다”며, “국민만 바라보고 손을 맞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야당 국회의원이자 동탄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몇 달 동안 잠시 미뤄두었던 일들을 다시 하나하나 챙겨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이 의원은 8.34%(291만 7523표)의 득표율을 얻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3일) 지상파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의 결과와 책임은 모든 게 제 몫”이라며, “열과 성을 다해주신 당원들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준석 “이재명 취임 축하…국민만 바라보고 손 맞잡아야 할 때”
-
- 입력 2025-06-04 14:42:56
- 수정2025-06-04 14:45:30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4일) SNS를 통해 “새로운 시작 앞에서 기대와 우려가 함께 하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이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모두에게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경제 위기와 민생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데에는 여야도 진영도 따질 여유가 없다”며, “국민만 바라보고 손을 맞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야당 국회의원이자 동탄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몇 달 동안 잠시 미뤄두었던 일들을 다시 하나하나 챙겨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이 의원은 8.34%(291만 7523표)의 득표율을 얻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3일) 지상파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의 결과와 책임은 모든 게 제 몫”이라며, “열과 성을 다해주신 당원들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의원은 오늘(4일) SNS를 통해 “새로운 시작 앞에서 기대와 우려가 함께 하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이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모두에게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경제 위기와 민생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데에는 여야도 진영도 따질 여유가 없다”며, “국민만 바라보고 손을 맞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야당 국회의원이자 동탄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몇 달 동안 잠시 미뤄두었던 일들을 다시 하나하나 챙겨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이 의원은 8.34%(291만 7523표)의 득표율을 얻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3일) 지상파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의 결과와 책임은 모든 게 제 몫”이라며, “열과 성을 다해주신 당원들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현예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