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투·개표 이틀간 112 신고 886건 접수
입력 2025.06.04 (14:58)
수정 2025.06.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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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어제(3일)부터 개표가 진행된 오늘(4일)까지 투표 관련 112 신고가 80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경찰청은 어제 오전 6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대통령 선거 투표와 관련해 112 신고 886건이 들어왔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투표방해·소란 233건, 폭행 5건, 교통 불편 13건이었습니다. 오인 등 기타 신고는 635건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찰청은 어제 오전 6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대통령 선거 투표와 관련해 112 신고 886건이 들어왔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투표방해·소란 233건, 폭행 5건, 교통 불편 13건이었습니다. 오인 등 기타 신고는 635건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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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대선 투·개표 이틀간 112 신고 886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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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4 14:58:15
- 수정2025-06-04 15:19:53

21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어제(3일)부터 개표가 진행된 오늘(4일)까지 투표 관련 112 신고가 80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경찰청은 어제 오전 6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대통령 선거 투표와 관련해 112 신고 886건이 들어왔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투표방해·소란 233건, 폭행 5건, 교통 불편 13건이었습니다. 오인 등 기타 신고는 635건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찰청은 어제 오전 6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대통령 선거 투표와 관련해 112 신고 886건이 들어왔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투표방해·소란 233건, 폭행 5건, 교통 불편 13건이었습니다. 오인 등 기타 신고는 635건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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