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 의원총회에서 ‘대선 패배’ 당 수습책 등 논의
입력 2025.06.05 (01:00)
수정 2025.06.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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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5일) 대선 패배 후 첫 의원총회를 열고 당을 수습할 방안을 논의합니다.
대선 패배 책임을 놓고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사퇴해야 한다는 요구가 당내에서 분출하는 가운데, 현 지도부 거취 문제가 언급될 거로 보입니다.
또, 오늘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처리될 거로 예상되는 이른바 '3대 특검법안'(내란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대선 패배 책임을 놓고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사퇴해야 한다는 요구가 당내에서 분출하는 가운데, 현 지도부 거취 문제가 언급될 거로 보입니다.
또, 오늘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처리될 거로 예상되는 이른바 '3대 특검법안'(내란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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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오늘 의원총회에서 ‘대선 패배’ 당 수습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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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01:00:42
- 수정2025-06-05 01:01:33

국민의힘은 오늘(5일) 대선 패배 후 첫 의원총회를 열고 당을 수습할 방안을 논의합니다.
대선 패배 책임을 놓고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사퇴해야 한다는 요구가 당내에서 분출하는 가운데, 현 지도부 거취 문제가 언급될 거로 보입니다.
또, 오늘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처리될 거로 예상되는 이른바 '3대 특검법안'(내란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대선 패배 책임을 놓고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사퇴해야 한다는 요구가 당내에서 분출하는 가운데, 현 지도부 거취 문제가 언급될 거로 보입니다.
또, 오늘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처리될 거로 예상되는 이른바 '3대 특검법안'(내란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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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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