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안가에 머물러…추후 관저 선정”
입력 2025.06.05 (06:14)
수정 2025.06.0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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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안가에서 당분간 머무를 것이라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한남동 관저는 점검 중이며, 최종적인 관저 선정은 추후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출퇴근하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경호 문제가 있고, 교통 통제로 시민들이 불편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강 대변인은 또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일반직 공무원들은 대부분 오늘까지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한남동 관저는 점검 중이며, 최종적인 관저 선정은 추후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출퇴근하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경호 문제가 있고, 교통 통제로 시민들이 불편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강 대변인은 또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일반직 공무원들은 대부분 오늘까지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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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안가에 머물러…추후 관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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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06:13:59
- 수정2025-06-05 06:17:52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안가에서 당분간 머무를 것이라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한남동 관저는 점검 중이며, 최종적인 관저 선정은 추후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출퇴근하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경호 문제가 있고, 교통 통제로 시민들이 불편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강 대변인은 또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일반직 공무원들은 대부분 오늘까지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한남동 관저는 점검 중이며, 최종적인 관저 선정은 추후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출퇴근하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경호 문제가 있고, 교통 통제로 시민들이 불편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강 대변인은 또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일반직 공무원들은 대부분 오늘까지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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