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에너지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입력 2025.06.05 (07:49) 수정 2025.06.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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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완주 수소에너지고등학교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소에너지고는 앞으로 5년 동안 모두 45억 원을 지원받아 수소에너지 분야 인력 양성에 나서며 교육청, 지자체, 기업과 함께 취업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해 정부가 첫 도입한 협약형 특성화고는, 전국 20개 학교 선정됐고, 전북에서는 한국 치즈과학고에 이어 수소에너지고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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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에너지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 입력 2025-06-05 07:49:55
    • 수정2025-06-05 08:07:30
    뉴스광장(전주)
전북교육청은 완주 수소에너지고등학교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소에너지고는 앞으로 5년 동안 모두 45억 원을 지원받아 수소에너지 분야 인력 양성에 나서며 교육청, 지자체, 기업과 함께 취업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해 정부가 첫 도입한 협약형 특성화고는, 전국 20개 학교 선정됐고, 전북에서는 한국 치즈과학고에 이어 수소에너지고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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