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개막…닷새 553km 질주

입력 2025.06.05 (08:20) 수정 2025.06.0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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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도로 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이 어제(4일) 통영에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오는 8일까지 닷새 동안 통영과 거제, 사천과 남해 등 5개 시·군 553km를 달리는 '투르 드 경남'에는 16개국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마지막 날인 오는 8일에는 경남도청과 창원광장을 잇는 직선도로를 15차례 오가며 대회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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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개막…닷새 553km 질주
    • 입력 2025-06-05 08:20:00
    • 수정2025-06-05 08:31:10
    뉴스광장(창원)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이 어제(4일) 통영에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오는 8일까지 닷새 동안 통영과 거제, 사천과 남해 등 5개 시·군 553km를 달리는 '투르 드 경남'에는 16개국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마지막 날인 오는 8일에는 경남도청과 창원광장을 잇는 직선도로를 15차례 오가며 대회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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