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전통시장 4개 경기 지표 상승…전국 유일
입력 2025.06.05 (11:01)
수정 2025.06.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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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전국 광역단체에서 유일하게 소상공인 관련 경기 체감과 전망 지수에서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지난달(5월) 제주 소상공인 체감경기는 전달보다 16.6 포인트 오른 70.8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국 평균을 넘어섰고, 이달 소상공인 전망 경기는 85.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통시장 부문 이달 전망 경기지수에서도 제주가 85.7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지난달(5월) 제주 소상공인 체감경기는 전달보다 16.6 포인트 오른 70.8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국 평균을 넘어섰고, 이달 소상공인 전망 경기는 85.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통시장 부문 이달 전망 경기지수에서도 제주가 85.7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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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전통시장 4개 경기 지표 상승…전국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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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11:01:37
- 수정2025-06-05 11:25:03

제주가 전국 광역단체에서 유일하게 소상공인 관련 경기 체감과 전망 지수에서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지난달(5월) 제주 소상공인 체감경기는 전달보다 16.6 포인트 오른 70.8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국 평균을 넘어섰고, 이달 소상공인 전망 경기는 85.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통시장 부문 이달 전망 경기지수에서도 제주가 85.7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지난달(5월) 제주 소상공인 체감경기는 전달보다 16.6 포인트 오른 70.8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국 평균을 넘어섰고, 이달 소상공인 전망 경기는 85.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통시장 부문 이달 전망 경기지수에서도 제주가 85.7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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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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