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배려 부탁해요”…‘어르신 운전중’ 표지 배부
입력 2025.06.05 (11:02)
수정 2025.06.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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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는 65세 이상 운전자 차량임을 알리는 '어르신 운전 중' 표지를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운전자 주의와 배려를 이끌기 위한 것으로 실제 표지를 붙인 고령 운전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기도 했습니다.
표지는 차량 뒷면에 붙일 수 있고,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현장과 노인회, 공단 자동차검사소 등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는 운전자 주의와 배려를 이끌기 위한 것으로 실제 표지를 붙인 고령 운전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기도 했습니다.
표지는 차량 뒷면에 붙일 수 있고,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현장과 노인회, 공단 자동차검사소 등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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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배려 부탁해요”…‘어르신 운전중’ 표지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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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11:02:19
- 수정2025-06-05 11:06:36

제주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는 65세 이상 운전자 차량임을 알리는 '어르신 운전 중' 표지를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운전자 주의와 배려를 이끌기 위한 것으로 실제 표지를 붙인 고령 운전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기도 했습니다.
표지는 차량 뒷면에 붙일 수 있고,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현장과 노인회, 공단 자동차검사소 등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는 운전자 주의와 배려를 이끌기 위한 것으로 실제 표지를 붙인 고령 운전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기도 했습니다.
표지는 차량 뒷면에 붙일 수 있고,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현장과 노인회, 공단 자동차검사소 등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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