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탄소배출 줄이면 연 최대 27만 원 혜택 드려요”
입력 2025.06.05 (12:27)
수정 2025.06.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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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오늘 '환경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포인트제와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를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선정했습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할 때마다 현금이나 포인트를 제공하며, 연간 최대 27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는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부패해 쓸 수 없는 폐의약품을 밀봉해 우체통에 배출하면, 지자체가 안전하게 처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할 때마다 현금이나 포인트를 제공하며, 연간 최대 27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는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부패해 쓸 수 없는 폐의약품을 밀봉해 우체통에 배출하면, 지자체가 안전하게 처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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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탄소배출 줄이면 연 최대 27만 원 혜택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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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12:27:35
- 수정2025-06-05 12:35:00

행정안전부는 오늘 '환경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포인트제와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를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선정했습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할 때마다 현금이나 포인트를 제공하며, 연간 최대 27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는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부패해 쓸 수 없는 폐의약품을 밀봉해 우체통에 배출하면, 지자체가 안전하게 처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할 때마다 현금이나 포인트를 제공하며, 연간 최대 27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는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부패해 쓸 수 없는 폐의약품을 밀봉해 우체통에 배출하면, 지자체가 안전하게 처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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