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진주] ‘남해FC 클럽하우스’ 준공…“지역 체육 인재 육성” 외
입력 2025.06.05 (19:24)
수정 2025.06.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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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98억 원을 들여 '보물섬 남해FC 클럽하우스'를 준공했습니다.
남해군 서면에 들어선 '보물섬 남해FC 클럽하우스'는 연면적 2천7백 ㎡ 규모로, 숙소와 학습실, 식당 등을 갖춰 남해초와 이동중, 창선고 등 남해FC 학생 선수들의 숙식과 교육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남해 마늘 초매식 열려…재배 면적 12% 줄어
경남의 마늘 주산지인 남해에서 오늘(5일) 초매식과 함께, 올해산 마늘 수매가 시작됐습니다.
남해군은 마늘 재배 농가가 감소해 올해 재배 면적이 386ha로 지난해보다 12% 줄었지만, 작황이 양호해 전체 마늘 생산량은 오히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천시, 방범용 CCTV 113대 추가…‘안전 체계’ 강화
사천시가 올해 14억 원을 들여 방범용 CCTV 113대를 추가 설치합니다.
이번 추가 설치를 포함하면, 사천 전역에 CCTV 2천9백여 대가 운영되고, 사천시는 실시간 방범 체계를 만들 예정입니다.
하동군, ‘해양관광지구 조성’ 정부 공모 선정
하동군이 금남면 일대에 조성하는 생태체험과 레저가 결합한 복합관광지, '해양관광지구 조성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하동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차를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색 있는 관광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남해군 서면에 들어선 '보물섬 남해FC 클럽하우스'는 연면적 2천7백 ㎡ 규모로, 숙소와 학습실, 식당 등을 갖춰 남해초와 이동중, 창선고 등 남해FC 학생 선수들의 숙식과 교육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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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마늘 주산지인 남해에서 오늘(5일) 초매식과 함께, 올해산 마늘 수매가 시작됐습니다.
남해군은 마늘 재배 농가가 감소해 올해 재배 면적이 386ha로 지난해보다 12% 줄었지만, 작황이 양호해 전체 마늘 생산량은 오히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천시, 방범용 CCTV 113대 추가…‘안전 체계’ 강화
사천시가 올해 14억 원을 들여 방범용 CCTV 113대를 추가 설치합니다.
이번 추가 설치를 포함하면, 사천 전역에 CCTV 2천9백여 대가 운영되고, 사천시는 실시간 방범 체계를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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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금남면 일대에 조성하는 생태체험과 레저가 결합한 복합관광지, '해양관광지구 조성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하동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차를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색 있는 관광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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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진주] ‘남해FC 클럽하우스’ 준공…“지역 체육 인재 육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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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19:24:27
- 수정2025-06-05 19:35:53

남해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98억 원을 들여 '보물섬 남해FC 클럽하우스'를 준공했습니다.
남해군 서면에 들어선 '보물섬 남해FC 클럽하우스'는 연면적 2천7백 ㎡ 규모로, 숙소와 학습실, 식당 등을 갖춰 남해초와 이동중, 창선고 등 남해FC 학생 선수들의 숙식과 교육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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