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체코 원전 최종 계약 환영…기술력 입증”

입력 2025.06.05 (19:34) 수정 2025.06.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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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25조 원 규모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최종 계약을 체결한 데 대해, 경상남도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계약이 16년 만에 이뤄진 대형 원전 수출이라는 점에서, 경남의 원전 제조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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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체코 원전 최종 계약 환영…기술력 입증”
    • 입력 2025-06-05 19:34:39
    • 수정2025-06-05 19:38:55
    뉴스7(창원)
체코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25조 원 규모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최종 계약을 체결한 데 대해, 경상남도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계약이 16년 만에 이뤄진 대형 원전 수출이라는 점에서, 경남의 원전 제조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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