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 국민 못지않게, 다른 후보에게 투표한 유권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 경남은 국민의힘 후보에게 더 많은 표를 몰아주기도 했죠.

이제는 후보가 아닌 대통령입니다.

특정 정파나 진영의 리더가 아니라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 되어야만 대한민국이 당면한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통합의 약속, 반드시 지켜지길 바랍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