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50대 공장 근로자 추락해 숨져
입력 2025.06.05 (21:42)
수정 2025.06.05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5일) 오전 11시 쯤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공장에서 전동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던 50대 근로자 A씨가 6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공장의 하청업체 소속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작업 당시 안전모 등을 제대로 갖추고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공장의 하청업체 소속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작업 당시 안전모 등을 제대로 갖추고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에서 50대 공장 근로자 추락해 숨져
-
- 입력 2025-06-05 21:42:06
- 수정2025-06-05 21:49:47

오늘(5일) 오전 11시 쯤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공장에서 전동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던 50대 근로자 A씨가 6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공장의 하청업체 소속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작업 당시 안전모 등을 제대로 갖추고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공장의 하청업체 소속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작업 당시 안전모 등을 제대로 갖추고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