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 착수
입력 2025.06.06 (08:06)
수정 2025.06.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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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상습 정체 구간인 아산로의 교통체계를 개선합니다.
오는 9월까지 현대차 해안문 앞 좌회전 차선을 없애고, 성내삼거리에 유턴 신호를 추가해 차량 흐름을 바꿉니다.
또 전기차 전용공장 앞에 교차로를 신설하고 신호체계를 정비해 혼잡을 줄일 계획입니다.
염포산터널 무료화 이후 아산로 통행량은 하루 평균 3만 대를 넘기며, 출퇴근 시간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오는 9월까지 현대차 해안문 앞 좌회전 차선을 없애고, 성내삼거리에 유턴 신호를 추가해 차량 흐름을 바꿉니다.
또 전기차 전용공장 앞에 교차로를 신설하고 신호체계를 정비해 혼잡을 줄일 계획입니다.
염포산터널 무료화 이후 아산로 통행량은 하루 평균 3만 대를 넘기며, 출퇴근 시간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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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습 정체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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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08:06:17
- 수정2025-06-06 08:18:35

울산시가 상습 정체 구간인 아산로의 교통체계를 개선합니다.
오는 9월까지 현대차 해안문 앞 좌회전 차선을 없애고, 성내삼거리에 유턴 신호를 추가해 차량 흐름을 바꿉니다.
또 전기차 전용공장 앞에 교차로를 신설하고 신호체계를 정비해 혼잡을 줄일 계획입니다.
염포산터널 무료화 이후 아산로 통행량은 하루 평균 3만 대를 넘기며, 출퇴근 시간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오는 9월까지 현대차 해안문 앞 좌회전 차선을 없애고, 성내삼거리에 유턴 신호를 추가해 차량 흐름을 바꿉니다.
또 전기차 전용공장 앞에 교차로를 신설하고 신호체계를 정비해 혼잡을 줄일 계획입니다.
염포산터널 무료화 이후 아산로 통행량은 하루 평균 3만 대를 넘기며, 출퇴근 시간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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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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