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강구영 사장, 새 정부 출범 첫날 ‘사의 표명’
입력 2025.06.06 (08:18)
수정 2025.06.0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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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사장이 새 정부 출범 첫날인 지난 4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강 사장은 지난 4일, 한국수출입은행을 방문해 차기 사장이 선임되는 대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년 취임한 강 사장의 임기는 오는 9월까지입니다.
강 사장은 지난 4일, 한국수출입은행을 방문해 차기 사장이 선임되는 대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년 취임한 강 사장의 임기는 오는 9월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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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강구영 사장, 새 정부 출범 첫날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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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08:18:36
- 수정2025-06-06 08:23:04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사장이 새 정부 출범 첫날인 지난 4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강 사장은 지난 4일, 한국수출입은행을 방문해 차기 사장이 선임되는 대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년 취임한 강 사장의 임기는 오는 9월까지입니다.
강 사장은 지난 4일, 한국수출입은행을 방문해 차기 사장이 선임되는 대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년 취임한 강 사장의 임기는 오는 9월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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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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