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초음파 활용 치매 개선 기술 발표
입력 2025.06.06 (11:13)
수정 2025.06.06 (1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케이메디허브 연구진이 영상 유도 집속 초음파로 뇌혈관 장벽을 조절해 치매 치료제의 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케이메디허브 의료융합팀 연구진은 뇌혈관 장벽 조절을 통해 알츠하이머 항체치료제‘아두카누맙’의 뇌 전달 효율을 최대 60배 향상하는 동물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습니다.
케이메디허브 의료융합팀 연구진은 뇌혈관 장벽 조절을 통해 알츠하이머 항체치료제‘아두카누맙’의 뇌 전달 효율을 최대 60배 향상하는 동물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케이메디허브, 초음파 활용 치매 개선 기술 발표
-
- 입력 2025-06-06 11:13:22
- 수정2025-06-06 11:16:01

케이메디허브 연구진이 영상 유도 집속 초음파로 뇌혈관 장벽을 조절해 치매 치료제의 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케이메디허브 의료융합팀 연구진은 뇌혈관 장벽 조절을 통해 알츠하이머 항체치료제‘아두카누맙’의 뇌 전달 효율을 최대 60배 향상하는 동물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습니다.
케이메디허브 의료융합팀 연구진은 뇌혈관 장벽 조절을 통해 알츠하이머 항체치료제‘아두카누맙’의 뇌 전달 효율을 최대 60배 향상하는 동물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습니다.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