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 10억 원 돌파”
입력 2025.06.06 (14:07)
수정 2025.06.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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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서울의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 1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10억 398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4월 9억 9,246만 원이던 주택 평균 매매가는 지난달 1.16% 오르며 10억 원을 넘겼는데 특히 강남 11개 구 아파트의 오름폭이 컸습니다.
지난 5월 강남 11개 구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16억 7,514만 원, 강북 14개 구는 9억 7,717만 원으로 격차가 7억 원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10억 398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4월 9억 9,246만 원이던 주택 평균 매매가는 지난달 1.16% 오르며 10억 원을 넘겼는데 특히 강남 11개 구 아파트의 오름폭이 컸습니다.
지난 5월 강남 11개 구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16억 7,514만 원, 강북 14개 구는 9억 7,717만 원으로 격차가 7억 원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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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 10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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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14:07:39
- 수정2025-06-06 14:15:52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서울의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 1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10억 398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4월 9억 9,246만 원이던 주택 평균 매매가는 지난달 1.16% 오르며 10억 원을 넘겼는데 특히 강남 11개 구 아파트의 오름폭이 컸습니다.
지난 5월 강남 11개 구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16억 7,514만 원, 강북 14개 구는 9억 7,717만 원으로 격차가 7억 원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10억 398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4월 9억 9,246만 원이던 주택 평균 매매가는 지난달 1.16% 오르며 10억 원을 넘겼는데 특히 강남 11개 구 아파트의 오름폭이 컸습니다.
지난 5월 강남 11개 구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16억 7,514만 원, 강북 14개 구는 9억 7,717만 원으로 격차가 7억 원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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