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축구대표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자랑스러워”
입력 2025.06.06 (18:15)
수정 2025.06.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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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소식에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SNS에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은 전 세계 6개국만이 달성한 성과이자 아시아 최초의 쾌거”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본선 무대를 밟게 된 우리 대표선수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아시아 축구 강국이라는 자부심을 다시 한번 지켜내셨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순수한 열정과 땀방울에는 언제나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이 있다”며 “어려운 시기, 축구대표팀이 이룬 쾌거가 우리 국민께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2026년 월드컵 무대를 위해 남은 기간 부상 없이 잘 준비하셔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기를 기원하겠다”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 대통령은 오늘(6일) SNS에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은 전 세계 6개국만이 달성한 성과이자 아시아 최초의 쾌거”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본선 무대를 밟게 된 우리 대표선수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아시아 축구 강국이라는 자부심을 다시 한번 지켜내셨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순수한 열정과 땀방울에는 언제나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이 있다”며 “어려운 시기, 축구대표팀이 이룬 쾌거가 우리 국민께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2026년 월드컵 무대를 위해 남은 기간 부상 없이 잘 준비하셔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기를 기원하겠다”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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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축구대표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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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18:15:54
- 수정2025-06-06 18:29:43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소식에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SNS에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은 전 세계 6개국만이 달성한 성과이자 아시아 최초의 쾌거”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본선 무대를 밟게 된 우리 대표선수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아시아 축구 강국이라는 자부심을 다시 한번 지켜내셨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순수한 열정과 땀방울에는 언제나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이 있다”며 “어려운 시기, 축구대표팀이 이룬 쾌거가 우리 국민께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2026년 월드컵 무대를 위해 남은 기간 부상 없이 잘 준비하셔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기를 기원하겠다”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 대통령은 오늘(6일) SNS에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은 전 세계 6개국만이 달성한 성과이자 아시아 최초의 쾌거”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본선 무대를 밟게 된 우리 대표선수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아시아 축구 강국이라는 자부심을 다시 한번 지켜내셨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순수한 열정과 땀방울에는 언제나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이 있다”며 “어려운 시기, 축구대표팀이 이룬 쾌거가 우리 국민께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2026년 월드컵 무대를 위해 남은 기간 부상 없이 잘 준비하셔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기를 기원하겠다”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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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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