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현충일’ 경남도·시군 추념식 엄수
입력 2025.06.06 (21:33)
수정 2025.06.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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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창원충혼탑에서 추념식을 엄수했습니다.
박완수 도지사와 최학범 경남도의회의 의장 등 천여 명은 헌화와 분향,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김해시 등 각 시군도 지역의 현충시설에서 추념식을 열고,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했습니다.
박완수 도지사와 최학범 경남도의회의 의장 등 천여 명은 헌화와 분향,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김해시 등 각 시군도 지역의 현충시설에서 추념식을 열고,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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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0회 현충일’ 경남도·시군 추념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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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21:33:07
- 수정2025-06-06 22:01:24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창원충혼탑에서 추념식을 엄수했습니다.
박완수 도지사와 최학범 경남도의회의 의장 등 천여 명은 헌화와 분향,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김해시 등 각 시군도 지역의 현충시설에서 추념식을 열고,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했습니다.
박완수 도지사와 최학범 경남도의회의 의장 등 천여 명은 헌화와 분향,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김해시 등 각 시군도 지역의 현충시설에서 추념식을 열고,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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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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