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상권 활성화 ‘발전기금’ 투입해야”
입력 2025.06.06 (21:38)
수정 2025.06.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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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혁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위해 혁신도시 발전기금을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은 "2027년까지 조성될 혁신도시 발전기금을 상권 활성화에 과감히 투입해야 하고, 상가 바우처 지급과 임차료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 1분기 빛가람혁신도시 집합상가 공실률은 42%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은 "2027년까지 조성될 혁신도시 발전기금을 상권 활성화에 과감히 투입해야 하고, 상가 바우처 지급과 임차료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 1분기 빛가람혁신도시 집합상가 공실률은 4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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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도시 상권 활성화 ‘발전기금’ 투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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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21:38:40
- 수정2025-06-06 22:04:05

빛가람혁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위해 혁신도시 발전기금을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은 "2027년까지 조성될 혁신도시 발전기금을 상권 활성화에 과감히 투입해야 하고, 상가 바우처 지급과 임차료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 1분기 빛가람혁신도시 집합상가 공실률은 42%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은 "2027년까지 조성될 혁신도시 발전기금을 상권 활성화에 과감히 투입해야 하고, 상가 바우처 지급과 임차료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 1분기 빛가람혁신도시 집합상가 공실률은 4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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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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