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울산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 급감
입력 2025.06.06 (21:43)
수정 2025.06.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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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울산의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이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20건으로, 지난 3월에 비해 26% 가까이 줄었습니다.
거래금액은 296억 원으로 지난 3월에 비해 8.9% 줄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20건으로, 지난 3월에 비해 26% 가까이 줄었습니다.
거래금액은 296억 원으로 지난 3월에 비해 8.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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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울산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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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21:43:07
- 수정2025-06-06 21:59:55

지난 4월 울산의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이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20건으로, 지난 3월에 비해 26% 가까이 줄었습니다.
거래금액은 296억 원으로 지난 3월에 비해 8.9% 줄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20건으로, 지난 3월에 비해 26% 가까이 줄었습니다.
거래금액은 296억 원으로 지난 3월에 비해 8.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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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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