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 중고차 매매단지서 불…20분 만에 진화
입력 2025.06.06 (23:53)
수정 2025.06.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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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밤 10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중고차 매매단지 건물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차량 정비소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밤 11시 7분쯤 "초지동 자동차매매단지 화재로 다량의 연기 발생.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연기 흡입에 주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본부 제공]
인명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차량 정비소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밤 11시 7분쯤 "초지동 자동차매매단지 화재로 다량의 연기 발생.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연기 흡입에 주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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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산 중고차 매매단지서 불…2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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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23:53:05
- 수정2025-06-06 23:57:54

오늘(6일) 밤 10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중고차 매매단지 건물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차량 정비소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밤 11시 7분쯤 "초지동 자동차매매단지 화재로 다량의 연기 발생.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연기 흡입에 주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본부 제공]
인명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차량 정비소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밤 11시 7분쯤 "초지동 자동차매매단지 화재로 다량의 연기 발생.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연기 흡입에 주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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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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