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지도부와 만찬…“국민 삶 나아지는 게 성공”
입력 2025.06.08 (00:08)
수정 2025.06.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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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어제저녁 6시부터 2시간 반 동안 박찬대, 정청래, 김병기, 서영교, 김민석 등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지도부 24명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이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이라며 국민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정치적 성과보다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이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이라며 국민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정치적 성과보다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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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지도부와 만찬…“국민 삶 나아지는 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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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8 00:08:20
- 수정2025-06-08 00:11:50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저녁 6시부터 2시간 반 동안 박찬대, 정청래, 김병기, 서영교, 김민석 등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지도부 24명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이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이라며 국민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정치적 성과보다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이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이라며 국민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정치적 성과보다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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