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극본상 등 수상
입력 2025.06.09 (10:22)
수정 2025.06.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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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한국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가 현지시각 8일 미국의 연극·뮤지컬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토니상의 극본상과 작곡·작사상을 수상했습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를 배경으로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로, 국내에서 2016년 초연했으며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했습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를 배경으로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로, 국내에서 2016년 초연했으며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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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극본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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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9 10:22:34
- 수정2025-06-09 10:27:38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한국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가 현지시각 8일 미국의 연극·뮤지컬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토니상의 극본상과 작곡·작사상을 수상했습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를 배경으로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로, 국내에서 2016년 초연했으며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했습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를 배경으로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로, 국내에서 2016년 초연했으며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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