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승합차·화물차 교통 사고 잇따라
입력 2025.06.09 (19:40)
수정 2025.06.09 (2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9) 오전 11시쯤 군산시 옥서면에서 승합차 한 대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50분쯤 군산시 나포면 수해 복구 현장에서 40대 노동자가 화물차에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 세워 둔 화물차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50분쯤 군산시 나포면 수해 복구 현장에서 40대 노동자가 화물차에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 세워 둔 화물차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서 승합차·화물차 교통 사고 잇따라
-
- 입력 2025-06-09 19:40:20
- 수정2025-06-09 20:02:12

오늘(9) 오전 11시쯤 군산시 옥서면에서 승합차 한 대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50분쯤 군산시 나포면 수해 복구 현장에서 40대 노동자가 화물차에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 세워 둔 화물차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50분쯤 군산시 나포면 수해 복구 현장에서 40대 노동자가 화물차에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 세워 둔 화물차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