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아파트서 불…주민 70여 명 대피
입력 2025.06.09 (20:38)
수정 2025.06.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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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6시쯤,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베란다에서 나오는 연기를 본 인근 주민이 신고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베란다에서 나오는 연기를 본 인근 주민이 신고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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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평구 아파트서 불…주민 7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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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9 20:38:49
- 수정2025-06-09 20:56:28

오늘(9일) 오후 6시쯤,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베란다에서 나오는 연기를 본 인근 주민이 신고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베란다에서 나오는 연기를 본 인근 주민이 신고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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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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