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총면적 4천㎡ 건물 단지를 통째로 옮겨버린 중국 로봇 432대
입력 2025.06.09 (23:41)
수정 2025.06.0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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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바퀴라도 달린 걸까요?
중국 상하이, 총면적 4,000㎡ 규모의 건물들이 어딘가로 조금씩 이동합니다.
건물들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바로 조그마한 운송 로봇 432대인데요.
지하에 대규모 상업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기존 건물들을 통째로 옮겼다고 합니다.
겉보기에도 매우 낡은 건물들이지만, 하루에 10m씩 조심스럽게 옮기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중국 상하이, 총면적 4,000㎡ 규모의 건물들이 어딘가로 조금씩 이동합니다.
건물들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바로 조그마한 운송 로봇 432대인데요.
지하에 대규모 상업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기존 건물들을 통째로 옮겼다고 합니다.
겉보기에도 매우 낡은 건물들이지만, 하루에 10m씩 조심스럽게 옮기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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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총면적 4천㎡ 건물 단지를 통째로 옮겨버린 중국 로봇 43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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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9 23:41:45
- 수정2025-06-09 23:44:59

건물에 바퀴라도 달린 걸까요?
중국 상하이, 총면적 4,000㎡ 규모의 건물들이 어딘가로 조금씩 이동합니다.
건물들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바로 조그마한 운송 로봇 432대인데요.
지하에 대규모 상업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기존 건물들을 통째로 옮겼다고 합니다.
겉보기에도 매우 낡은 건물들이지만, 하루에 10m씩 조심스럽게 옮기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중국 상하이, 총면적 4,000㎡ 규모의 건물들이 어딘가로 조금씩 이동합니다.
건물들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바로 조그마한 운송 로봇 432대인데요.
지하에 대규모 상업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기존 건물들을 통째로 옮겼다고 합니다.
겉보기에도 매우 낡은 건물들이지만, 하루에 10m씩 조심스럽게 옮기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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