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9일)밤 10시 55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곳에 살던 주민 1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주택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심하게 나면서, 미추홀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주변에서 대피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곳에 살던 주민 1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주택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심하게 나면서, 미추홀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주변에서 대피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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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용현동 주택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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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03:10:45

어젯(9일)밤 10시 55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곳에 살던 주민 1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주택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심하게 나면서, 미추홀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주변에서 대피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곳에 살던 주민 1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주택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심하게 나면서, 미추홀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주변에서 대피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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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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