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원전특위 내년 6월까지 연장
입력 2025.06.10 (07:42)
수정 2025.06.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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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가 활동 기간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합니다.
시의회 원전특위는 다음 달 12일까지였던 활동 기간을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협의하고, 정례회 2차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원전특위는 "원전 안전과 원전 산업 육성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활동 기한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 원전특위는 다음 달 12일까지였던 활동 기간을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협의하고, 정례회 2차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원전특위는 "원전 안전과 원전 산업 육성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활동 기한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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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원전특위 내년 6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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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07:42:25
- 수정2025-06-10 13:35:42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가 활동 기간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합니다.
시의회 원전특위는 다음 달 12일까지였던 활동 기간을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협의하고, 정례회 2차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원전특위는 "원전 안전과 원전 산업 육성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활동 기한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 원전특위는 다음 달 12일까지였던 활동 기간을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협의하고, 정례회 2차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원전특위는 "원전 안전과 원전 산업 육성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활동 기한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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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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