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6월 모의평가 지원가능 대학 발표
입력 2025.06.10 (08:14)
수정 2025.06.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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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수능 6월 모의평가 가채점 분석을 토대로 지원 가능 대학 점수를 발표했습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영어와 한국사를 뺀 국어·수학·탐구영역 300점 기준으로 서울대 인문계열은 273점, 자연계열은 271점, 연세대와 고려대는 인문계열 270점, 자연계열은 263점 내외를 지원 가능 점수로 예측했습니다.
또, 광주과기원은 263점, 광주교대는 231점, 한국에너지공대는 268점 내외를 지원 가능 점수로 봤고, 전남대는 국어교육과 241점, 의예과 281점, 조선대 의예과 279점 내외를 지원 가능 점수로 내다봤습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영어와 한국사를 뺀 국어·수학·탐구영역 300점 기준으로 서울대 인문계열은 273점, 자연계열은 271점, 연세대와 고려대는 인문계열 270점, 자연계열은 263점 내외를 지원 가능 점수로 예측했습니다.
또, 광주과기원은 263점, 광주교대는 231점, 한국에너지공대는 268점 내외를 지원 가능 점수로 봤고, 전남대는 국어교육과 241점, 의예과 281점, 조선대 의예과 279점 내외를 지원 가능 점수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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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육청, 6월 모의평가 지원가능 대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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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08: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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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수능 6월 모의평가 가채점 분석을 토대로 지원 가능 대학 점수를 발표했습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영어와 한국사를 뺀 국어·수학·탐구영역 300점 기준으로 서울대 인문계열은 273점, 자연계열은 271점, 연세대와 고려대는 인문계열 270점, 자연계열은 263점 내외를 지원 가능 점수로 예측했습니다.
또, 광주과기원은 263점, 광주교대는 231점, 한국에너지공대는 268점 내외를 지원 가능 점수로 봤고, 전남대는 국어교육과 241점, 의예과 281점, 조선대 의예과 279점 내외를 지원 가능 점수로 내다봤습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영어와 한국사를 뺀 국어·수학·탐구영역 300점 기준으로 서울대 인문계열은 273점, 자연계열은 271점, 연세대와 고려대는 인문계열 270점, 자연계열은 263점 내외를 지원 가능 점수로 예측했습니다.
또, 광주과기원은 263점, 광주교대는 231점, 한국에너지공대는 268점 내외를 지원 가능 점수로 봤고, 전남대는 국어교육과 241점, 의예과 281점, 조선대 의예과 279점 내외를 지원 가능 점수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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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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