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신보, 일본 레코드협회 ‘더블 플래티넘’…BTS 진은 ‘골드’

입력 2025.06.10 (09:35) 수정 2025.06.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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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로 일본레코드협회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달 26일 발매한 ‘해피 버스트데이’는 5월 기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싱글·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이상) 등으로 인증을 부여합니다.

세븐틴은 지난 3월 일본 싱글 ‘소비기한’으로도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 등 모두 19개의 일본레코드협회 인증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Echo)는 골드 인증을 받았습니다.

진은 앞서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으로 골드 인증을, 첫 솔로 미니앨범 ‘해피’(Happy)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이넥스트도어의 미니앨범 ‘노 장르’(No Genre), 트와이스의 일본 베스트 5집 ‘#트와이스5’(#TWICE5)도 각각 골드 인증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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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6-10 09:35:48
    • 수정2025-06-10 09:36:58
    문화
그룹 세븐틴이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로 일본레코드협회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달 26일 발매한 ‘해피 버스트데이’는 5월 기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싱글·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이상) 등으로 인증을 부여합니다.

세븐틴은 지난 3월 일본 싱글 ‘소비기한’으로도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 등 모두 19개의 일본레코드협회 인증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Echo)는 골드 인증을 받았습니다.

진은 앞서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으로 골드 인증을, 첫 솔로 미니앨범 ‘해피’(Happy)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이넥스트도어의 미니앨범 ‘노 장르’(No Genre), 트와이스의 일본 베스트 5집 ‘#트와이스5’(#TWICE5)도 각각 골드 인증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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