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관교동 백화점에서 불…소방관 1명 부상
입력 2025.06.10 (09:47)
수정 2025.06.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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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2시 반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의 한 백화점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배전실 안쪽 10제곱미터와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꼬리뼈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백화점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백화점 1층 전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배전실 안쪽 10제곱미터와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꼬리뼈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백화점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백화점 1층 전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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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관교동 백화점에서 불…소방관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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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09:47:17
- 수정2025-06-10 09:49:56

오늘(10일) 새벽 2시 반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의 한 백화점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배전실 안쪽 10제곱미터와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꼬리뼈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백화점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백화점 1층 전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배전실 안쪽 10제곱미터와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꼬리뼈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백화점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백화점 1층 전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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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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