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추진본부’ 출범
입력 2025.06.10 (19:42)
수정 2025.06.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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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을 위해 추진본부를 출범했습니다.
윤명숙 대외취업부총장이 추진본부장을 맡아 서남대 폐교 터를 활용한 남원 글로컬캠퍼스 사업을 총괄합니다.
전북대는 올해 안에 글로컬커머스학과와 한국어학과 등 외국인 유학생 전용 3개 학과 신설을 승인 받아 내년도 신입생을 받을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 한 해 유학생 천 명 유치를 목표로, 유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주거 지원 대책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윤명숙 대외취업부총장이 추진본부장을 맡아 서남대 폐교 터를 활용한 남원 글로컬캠퍼스 사업을 총괄합니다.
전북대는 올해 안에 글로컬커머스학과와 한국어학과 등 외국인 유학생 전용 3개 학과 신설을 승인 받아 내년도 신입생을 받을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 한 해 유학생 천 명 유치를 목표로, 유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주거 지원 대책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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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추진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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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19:42:54
- 수정2025-06-10 20:14:25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을 위해 추진본부를 출범했습니다.
윤명숙 대외취업부총장이 추진본부장을 맡아 서남대 폐교 터를 활용한 남원 글로컬캠퍼스 사업을 총괄합니다.
전북대는 올해 안에 글로컬커머스학과와 한국어학과 등 외국인 유학생 전용 3개 학과 신설을 승인 받아 내년도 신입생을 받을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 한 해 유학생 천 명 유치를 목표로, 유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주거 지원 대책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윤명숙 대외취업부총장이 추진본부장을 맡아 서남대 폐교 터를 활용한 남원 글로컬캠퍼스 사업을 총괄합니다.
전북대는 올해 안에 글로컬커머스학과와 한국어학과 등 외국인 유학생 전용 3개 학과 신설을 승인 받아 내년도 신입생을 받을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 한 해 유학생 천 명 유치를 목표로, 유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주거 지원 대책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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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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