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1차 추경안 2조 8천억 원 편성

입력 2025.06.10 (19:43) 수정 2025.06.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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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조 8025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본예산 대비 983억 원 늘어난 규모로 지역화폐 발행 운영에 26억 원,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 20억 원, 기초연금 64억 원 등을 포함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전주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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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1차 추경안 2조 8천억 원 편성
    • 입력 2025-06-10 19:43:23
    • 수정2025-06-10 20:14:29
    뉴스7(전주)
전주시가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조 8025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본예산 대비 983억 원 늘어난 규모로 지역화폐 발행 운영에 26억 원,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 20억 원, 기초연금 64억 원 등을 포함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전주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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