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옥택연 첫 연기 호흡

입력 2025.06.11 (06:50) 수정 2025.06.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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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서현'씨와 '옥택연'씨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가수 활동을 하면서 오랫동안 친분을 쌓은 만큼 드라마에서도 남다른 연기 합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눈 떠보니 소설 속이라는 말은 책에서나 나오는 문구인 줄 알았다."]

오늘 밤 첫 방송될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신선한 소재와 청춘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작품은 소설 속 단역 캐릭터에 여대생의 영혼이 깃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 원작인데요.

드라마엔 남녀 주인공을 맡은 서현 씨와 옥택연 씨 외에도 권한솔, 서범준 씨 등 다양한 매력의 배우가 출연하며 배우들과 제작진은 오늘 첫 방송에 앞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드라마의 뒷이야기 등을 전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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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6-11 06:50:14
    • 수정2025-06-11 0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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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서현'씨와 '옥택연'씨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가수 활동을 하면서 오랫동안 친분을 쌓은 만큼 드라마에서도 남다른 연기 합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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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소설 속이라는 말은 책에서나 나오는 문구인 줄 알았다."]

오늘 밤 첫 방송될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신선한 소재와 청춘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작품은 소설 속 단역 캐릭터에 여대생의 영혼이 깃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 원작인데요.

드라마엔 남녀 주인공을 맡은 서현 씨와 옥택연 씨 외에도 권한솔, 서범준 씨 등 다양한 매력의 배우가 출연하며 배우들과 제작진은 오늘 첫 방송에 앞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드라마의 뒷이야기 등을 전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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