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우리말 다시쓰기’ 역대 최다 참여
입력 2025.06.11 (09:55)
수정 2025.06.11 (1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우리말 다시 쓰기 공모에 울산의 초중고생 3천8백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모에서 학생들은 '꿀팁'을 '알짜 정보'로, '쏫폼'과 '스포'는 각각 '한 뼘 영상'과 '내용 귀띔' 등의 순우리말로 바꿔 쓰기를 제안했습니다.
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85명에게 으뜸상과 버금상 등을 수여했습니다.
공모에서 학생들은 '꿀팁'을 '알짜 정보'로, '쏫폼'과 '스포'는 각각 '한 뼘 영상'과 '내용 귀띔' 등의 순우리말로 바꿔 쓰기를 제안했습니다.
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85명에게 으뜸상과 버금상 등을 수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교육청 ‘우리말 다시쓰기’ 역대 최다 참여
-
- 입력 2025-06-11 09:55:10
- 수정2025-06-11 10:01:50

울산교육청은 우리말 다시 쓰기 공모에 울산의 초중고생 3천8백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모에서 학생들은 '꿀팁'을 '알짜 정보'로, '쏫폼'과 '스포'는 각각 '한 뼘 영상'과 '내용 귀띔' 등의 순우리말로 바꿔 쓰기를 제안했습니다.
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85명에게 으뜸상과 버금상 등을 수여했습니다.
공모에서 학생들은 '꿀팁'을 '알짜 정보'로, '쏫폼'과 '스포'는 각각 '한 뼘 영상'과 '내용 귀띔' 등의 순우리말로 바꿔 쓰기를 제안했습니다.
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85명에게 으뜸상과 버금상 등을 수여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