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국 “경남형 농업정책 부실…지원자 절반 수준”
입력 2025.06.11 (10:22)
수정 2025.06.11 (10: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은 어제(10일) 회계 결산 예비 심사에서, 경상남도가 농업 경쟁력 강화에 732억 원을 투입했지만, 예산 편성과 수요 예측의 괴리, 시스템 부재 등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병국 “경남형 농업정책 부실…지원자 절반 수준”
-
- 입력 2025-06-11 10:22:28
- 수정2025-06-11 10:28:30

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은 어제(10일) 회계 결산 예비 심사에서, 경상남도가 농업 경쟁력 강화에 732억 원을 투입했지만, 예산 편성과 수요 예측의 괴리, 시스템 부재 등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